탄소 에너지 수요 분류표
-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업종별 배출도 확인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①탄소 배출 제로 ②배출 탄소 제거.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탄소배출제로로 수렴하기 위해서는 화석연료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해야합니다. 현 산업은 화석연료를 기반 생태계가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에너지 전환은 긴 시간과 많은 자본을 필요로 합니다. 거기에는 기술의 개발과 상용화 단계도 거쳐야 합니다. 그리고 산업 전반 동의를 얻어야하는 어려운 관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업종별 탄소 배출 추이를 확인하는 것은 사전 작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산업부는 분야별로 탄소배출 현황을 파악하였습니다<그림 참조>.
철강, 석유화학 등 산업 군에서 36%로 가장 많은 탄소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은 수송 분야(13.5%)와 건물(7.2%)순으로 배출되고 있습니다. 수송의 경우에는 전기와 수소 자동차의 보급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조선의 경우에도 LNG추진선의 발주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탄소 감축을 위한 방향성을 잡은 듯이 보여 집니다. 건물의 경우 다른 업종별에 비하며 적은 수치이지만 겨울철 난방과 여름철 냉방은 지속적인 수요가 발생할 것이기 때문에 수치만으로 간과할 수 없습니다. 건물 내부의 에너지를 재사용하거나 친환경 건물을 건축하는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연구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산업군입니다. 가장 많은 탄소배출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급진적인 변화가 어려운 분야입니다. 많은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경쟁의 순환에서 멈춤이 발생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에너지의 전환을 위한 설비 전환에 적극적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국가에서는 세금을 절감해주는 방법으로 제도권 내에서 자발적인 참여가 일어나도록 하는 중입니다. 철강과 같은 탄소 배출이 많은 분야에서는 수소를 이용한 제조 방법을 시행하려는 계획을 수립하기도 했습니다만 전체공정에 적용하기까지 긴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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